설립목적 | 본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조건부 수급자들을 비롯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의욕과 직업능력을 향상시켜 안정된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 및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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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 | 원불교의 삼동윤리(三同倫理)와 덕불고필유린(德不孤必有隣)의 정신으로 모두가 은혜로운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. 1) 삼동윤리(三同倫理) 원불교 일원주의(一圓主義)에 입각하여 세계의 모든 종교·민족·국가·사회가 다함께 할 윤리의 방향이다. - 동원도리(同源道理) : 이 세상 모든 이치의 근본은 하나 - 동기연계(同氣連契) : 전 인류는 한 가족, 한 형제 - 동척사업(同拓事業) : 모든 사업의 목적은 하나 2) 덕불고필유린(德不孤必有隣) "덕을 베푸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. 반드시 이웃이 있다." <논어(論語)> 이인(里仁)편에 나오는 말로, 설립자 의당(毅當) 한철호(韓喆鎬)선생의 좌우명이며 1937년 「개성유린관」으로부터 시작된 유린보은동산의 설립이념입니다. |
비전 | 윤리경영으로 신뢰받고, 함께 성장하는 유린보은동산 서울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|
가치 | 1. 인간중심(우리는 덕으로 모두가 존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.) 2. 원칙준수(우리는 덕으로 규칙과 법규를 준수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.) 3. 동반성장(우리는 덕으로 모두가 상생과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.) |
관훈 | 정신의 자주력, 육신의 자활력, 경제의 자립력 |
슬로건 |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|
CI |
유린의 유자를 둘러싸고 있는 둥근 원은 원불교의 상징인 일원(一圓)의 진리를 의미한다. 또 전 인류가 한 집안 한 식구로 함께 살아가는 한울안의 모습이기도 하다. 그 안에 유자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올린 사람의 모습이다. 두다리는 대지 위에 굳건히 버티고 있다. 위로 진리를 받들며, 한울안의 한식구로 훈훈하게 평등하게 평화롭게 살아가자는 우리들의 염원을 나타내고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