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갑습니다.
서울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장 서희영입니다.
우리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우리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분에게 사회적으로 일할 기회를 주고, 똑같은 시장경제에 경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보호된 시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며, 일하는 기쁨과 함께 소득의 즐거움을 느끼고 어려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정신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. 또한 우리 기관은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대변하며 자활사업이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입니다. 말보다는 실천으로써 자립 자활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.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상의 공간을 통해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이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며,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센터장 서희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