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16일부터 6월 17일 2일간 서울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중랑구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2022년 제2회 지역자활센터 계절김치 나눔행사 "이웃과 함께하는 동행"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 행사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장기화와 점차 무더워지는 계절에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계절나기에 도움을 주고, 지역 내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
행사로, 면목본동과 면목3⸱8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통해 노인, 독거 등 취약계층 30가구와 애원희망홈에 신선한 열무·얼갈이 김치를 전달하였습니다.